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홀몸 어르신의 주거생활 편의 향상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을 무료 설치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인 가구와 다세대주택 비중이 높은 신월동 지역의 홀몸 어르신 50명이다. 구는 서서울어르신복지관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중 고독사 및 안전확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이달 16일 사단법인 미션앤컬처와 얼굴인식 블랙박스 도어락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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