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故 신해철의 49재가 14일 오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밴드 넥스트 멤버들, 팬클럽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원희 씨는 49재 예식에서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보였고 어린 자녀들도 눈물을 훔쳐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예식실 앞에는 고인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한 팬들의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다.
실내 납골당에 있는 고인의 유해는 내년 2월께 밖으로 이장한다. 유가족과 팬클럽은 이장지에 고인의 추모비를 건립할 예정이다.
故신해철 49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故신해철 49재, 마음이 아프네요”, “故신해철 49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신해철 49재, 어린 자녀들 모습 보니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10월 22일 심정지로 쓰러진 후 의식 불명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27일 세상을 떠났다.
오는 24일에는 신해철이 남긴 글을 모은 유고집 ‘마왕 신해철’이 출간되며, 27일에는 넥스트 콘서트를 통해 고인을 추억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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