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7일 수락산 인근 당고개공원을 재정비해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월부터 ‘생활공원 재생사업’으로 서울시로부터 16억원을 지원받아 총 32억원을 투입해 당고개 공원 재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재정비한 당고개공원은 탁트인 잔디밭에서 야외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와 데크쉼터도 설치했다. 또 농구장 코트 포장을 교체하고, 배드민턴장 코트도 인조잔디를 교체했다. 노후된 화장실과 관리사무소를 신축하고, 주차장도 기존 26면에서 44면으로 확충해 더 많은 주민이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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