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 이사회는 홍순직 전주비전대학교 총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2일 취임하는 홍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홍 신임 회장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석사, 인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산업자원부 시절 부이사관을 거쳐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를 시작으로 삼성자동차 전무, 삼성SDI 부사장 겸 삼성미래전략위원회 부사장 등 14년간 삼성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전주비전대 총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무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PC 관계자는 “민ㆍ관ㆍ학계를 두루 거치며 교육을 비롯해 기업과 산업,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해 온 경험과 역량을 국가 생산성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기관의 책임자로 적합하게 봤다”고 홍 신임 회장의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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