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전문성 강화 및 매출증대 목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 맞춤형 전자입찰 컨설팅 참여기업 13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공공 및 민간 입찰 낙찰률을 높이고, 입찰 전문성 강화 및 매출증대를 위해 2010년부터 광주광역시 지원을 받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컨설팅은 입찰전문가의 전화 및 방문으로 진행되며 전자입찰 참여를 위한 각종 증명·인증발급 및 등록 준비지원, 동종업계 낙찰현황 분석, 사정률 예측 및 적정 투자금액 산정 등 기업에서 원하는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광주상의는 지난 13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6000여개 기업에 약 1조원 규모의 낙찰을 지원해 경기침체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소재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한편 기업의 입찰정보 수집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컨설팅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협력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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