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4개 동을 직접 찾아가 분갈이, 병해충 관리, 식물관리요령 상담과 반려식물 나눔 등을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24일 제기동 주민센터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사업은 상반기 9회, 하반기 5회로 총 14회 진행된다. 구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장소로 찾아가면 된다.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10일 구민의 건강한 식물 키우기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 신답역 근처 답십리청소년독서실 건물에 ‘동대문구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를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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