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중 개화~김포공항 구간 버스전용차로를 조속히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옥철’로 악명이 높은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완화를 위해 버스전용차로 5월 내 설치를 핵심으로 하는 ‘교통운영 개선대책’을 이날 발표했다.
대책에는 버스전용차로 설치 외에 버스 증차와 정류장 혼잡 개선, 서울 진입구간 도로 확장, 신호 운영 개선, 불법주정차 단속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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