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한미동맹에 대해 “노력을 더해 미래세대에 온전히 넘겨야 할 값진 유산”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 양국의 ‘가치 동맹’을 강조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글을 리트윗하며 영문으로 이같이 적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바이든 대통령) 내외분의 세심한 환대에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동맹이 없는 대한민국은 상상할 수 없다”며 “우리는 청년들의 피로 맺은 혈맹이자 자유에 기반한, 정의롭고 미래로 향하는, 모든 삶을 아우르는 포괄적 동맹”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이 이번 미국 국빈 방문에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재건하겠다는 취임사 약속 그대로의 철학과 기조를 보여드렸다”고 강조했다.
김 수석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한미관계를 비롯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는 계기가 됐다”고 부연했다.
yuni@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