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1000만 관중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이 포털사이트 다음 선정 ‘2014년을 빛낸 영화’ 1위에 선정됐다.

다음을 운영하는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ㆍ이석우)는 1위에 변호인을 선정한 것을 비롯, 다음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았던 100편의 영화를 선정하고 순위를 매겨 17일 공개했다.

2위에는 우수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역린’이 올랐으며, 지난 5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인간중독’이 3위를 차지했다. 이 외 미국 아카데미 상 3관왕을 차지하며 화제에 오른 ‘노예 12년’과 올 하반기 상영작 ‘비긴 어게인’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린 존 카니 감독의 2007년작 음악영화 ‘원스’ 등이 순위권에 올라 눈길을 끈다.

포털사이트 다음은 영화 100선 선정과 함께 오는 12월 말까지 순위에 오른 영화 콘텐츠를 최고 50% 할인가에 다운로드 받아 소장ㆍ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영화 콘텐츠를 구매한 이용자 중 400명을 추첨해 국내 주요 영화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영화 예매권을 인당 2매씩 증정한다. 영화 예매권 당첨 결과는 2015년 1월 7일 이벤트 결과발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매권은 다음 날인 8일 이메일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100선의 선정 결과와 100선 영화 특가 이벤트, 영화 예매권 경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화 내 이벤트 페이지(http://movie.daum.net/event/now/detail.do?eventId=110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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