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화천의 한 모텔에서 음독 상태로 발견된 30대 남성 A씨가 부산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도주한 피의자로 밝혀졌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새벽 부산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를 목을 졸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A씨가 범행 당일 여자친구와 모텔에 입장한 지 6시간이 흐른 오전 7시께 홀로 모텔을 나서는 모습을 포착했다. A씨는 다음날 오후 8시께 화천의 한 모텔에서 독극물을 삼킨 채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12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