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역 강소기업의 아세안 지역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22일 출장길에 오른다.
18일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남동구 태국(방콕) 시장개척단과 함께 오는 22~25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관내 15개 기업이 참여한 시장개척단은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우수기업 제품 샘플 전시, 현장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박 구청장은 현지에서 바이어들과 만나 남동구 기업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관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통해 많은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해외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 시장 다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태국은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아세안 지역의 핵심시장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와의 육상교역이 가능하며 관세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아세안 FTA 적용국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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