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대투증권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국제 유가의 하락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3일 이미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내년에 올해 평균가격 95달러 대비 30%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8일 내년 서부텍사스유(WIT) 가격을 62.8달러로 재차 하향 조정했다”면서 “지난 10월 95달러 전망에서 11월 77달러로 하향 조정한 이후 다시 한 달 만에 14달러를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유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는 한 국제유가는 현재 낮아진 수준에서 가격대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량 감축이 일부 시도되고 있지만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중단하기 어렵고, 석유수출국기구(OPEC)도 생산량을 줄이지 않고 있어 국제유가는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조 정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현상은 국내 소비자물가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