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 'Pre-스타기업 육성사업' 및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 희망 기업 신청을 받는다.

1단계 사전평가(요건심사, 재무평가 및 서면평가)와 사전평가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단계 심층평가(발표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10월 중 최종 신규 스타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 역량을 보유한 소기업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춰 지역 혁신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중기업을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육성한다.

올해 Pre-스타기업 10개사, 스타기업 5개사 정도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패키지 신속 지원, R&D과제 발굴 및 기획 지원, 각종 교육 및 컨설팅 지원, 해외시장 개척 지원, 사업재편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 제출서류, 선정 절차, 지원 내용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대구지역사업평가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미래 50년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신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역량을 결집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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