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연방경찰과 뉴사우스웨일스 주 경찰이 18일(현지시간) 시드니 북서부 주택가에서 테러 연계 가능성이 의심되는 주민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조사를 벌였다.
이 날 경찰은 호주안보정보기구(ASIO) 요원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체포된 밀라드 빈 알 아흐마드자이의 가족이 거주하는 주택을 압수수색하고, 동생인 메이완드 오스만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지만, 그를 체포하거나 기소하지는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은 지난 15일 3명의 사망자를 낸 시드니 카페 인질극을 계기로 대 테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 이용시설과 공공기관, 주요 기차역 등에 더 많은 경력을 배치해 테러에 대한 경계 태세를 높이고 있다.
강승연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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