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오른쪽) 태인 대표가 지난 15일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박인건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태인 제공]
이상현(오른쪽) 태인 대표가 지난 15일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박인건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태인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이상현 ㈜태인 대표가 국립극장진행재단 이사에 취임했다.

16일 태인에 따르면 이상현 대표는 지난 15일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까지다.

이 대표는 LS그룹 창업주인 고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외손자로 현재 대한하키협회 회장과 대한체육회 이사를 맡고 있다.

국립극장진흥재단은 국립극장 운영을 위해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제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교육 사업, 연구·장학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공연예술과 전통예술의 증진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으로 박인건 국립극장장이 당연직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상현 이사는 “사회적, 경제적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회가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하는 모습”이라며 “국립극장이 더욱 사랑받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