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금융투자협회가 업계, 감독당국(옵저버),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 준비단’ 구성,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공제 장기펀드 관련 조세특례제한법의국회 통과에 따라 하위 법령의 정비가 완료되는 올해 1분기 중 상품의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후속조치다.
소득공제장기펀드는 연간 총 급여가 5000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주식에 40% 이상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5년 이상 가입하면 최대 연 24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금융투자협회와 자산운용업계는 지난 6일 사장단 회의를 열고 앞으로 출시될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매력적인 금융투자상품으로 자리잡아 서민층 및 신입사원들의 ‘필수가입상품(Must-have Item)’이 될 수 있도록 운용해 나가기로 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세제혜택 감축 기조 속에서 정책당국 및 업계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신규가입이 가능한 유일한 범용 소득공제 상품’을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품기획, 홍보, 불완전 판매 예방 조치 등 전방위 로드맵을 마련하고, 상품의 적시 출시 및 판매를 지원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appyday@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