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EGS 경영 실천

SK케미칼과 관계사 구성원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올해 두번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SK케미칼과 관계사 구성원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올해 두번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SK케미칼은 최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SK디스커버리 및 산하 4개 관계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적정 혈액 보유량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SK케미칼의 헌혈 캠페인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판교에 위치한 SK디스커버리, SK가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SK디앤디 등 관계사와 울산, 안동, 청주, 평택 등 각 관계사 공장에 근무하는 구성원이 헌혈버스를 통해 직접 헌혈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K케미칼을 포함한 SK디스커버리와 산하 관계사들은 2020년부터 연 2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총 3회 이상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많은 SK구성원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