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와 세미나 개최

제2회 코스닥협회-UST R&D 인사관리 세미나 참석자들이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UST 제공]
제2회 코스닥협회-UST R&D 인사관리 세미나 참석자들이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코스닥협회와 함께 22일 ‘제2회 코스닥협회-UST R&D 인사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의 산업계 도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급변하는 글로벌 인사관리 시스템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반 인공지능 시대의 인사관리 전략 및 사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인사관리 차이점 분석 및 주요 기능 고도화 방안 ▷국가연구소 활용 R&D 인재 확보 및 양성 방안이 각각 발표됐다. 또한 인구 및 학령인구 감소 속 우수인재 확보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과 AI 도입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 인재의 양성·확보 및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변태진 ㈜바이오니아 상무는 강연을 통해 기업의 규모에 따른 인사관리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첨단기술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중소기업에게 필요한 맞춤형 인사관리 고도화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류석현 UST 협력처장은 우리나라의 이공계 분야 인재 수요와 공급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하고, 국가연구기관을 활용해 현장 R&D 경험을 갖춘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가지는 미래 가능성을 UST 사례 위주로 공유했다.

이중학 가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사회 급변을 예고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직업에 미치는 영향과 데이터를 활용한 인사분석 사례를 소개했다.

김이환 UST 총장은 “급변하는 인재환경 속에 대학과 산업체가 힘을 합쳐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혁 기자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