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지난 3개월간 진행된 파트너사 엔지니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안랩 에듀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안랩 에듀케이션 프레임워크’는 기존에 진행하던 파트너 대상 정규 교육 과정과 대상 제품을 확대 개편한 신규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에 시작해 이달 29일까지 진행돼 총 270여명의 파트너사 엔지이너가 참여했다.
안랩은 EP(엔드포인트)와 NW(네트워크) 솔루션 공인 파트너사의 엔지니어 역량별로 ▷안랩 제품별 기초 교육을 진행하는 ‘Bootcamp(부트캠프)’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활용법을 학습하는 ‘Understanding(언더스탠딩)’ ▷제품에 대한 교육 등 프리세일즈(Pre-Sales) 기초를 배우는 ‘Advance(어드밴스)’ ▷제안서에 맞춰 검증·성능테스트를 직접 진행해보는 ‘Expert(엑스퍼트)’ 등 총 4개의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파트너사 엔지니어는 안랩의 ‘역량 기반 교육 매칭 매트릭스’로 역량 진단을 실시했다. 결과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 이론과 실습 교육 등 고객지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제품 이해뿐 아니라 프리세일즈 스킬도 배울 수 있는 검증·성능테스트 교육이 추가돼 파트너 엔지니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안랩의 NW파트너 ‘한아IT’의 강경문 사원은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여기에 맞춘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제품 이해를 위한 이론부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까지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어 든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섭 안랩 EP기술지원3팀 팀장은 “안랩은 앞으로도 파트너와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은 하반기에도 공인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랩 에듀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기 기자
20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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