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발언을 통해 "올해 열릴 예정인 런던협약·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를 환경 문제로 의제화하고 쟁점화하기 바란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박 원내대표는 "전문가들은 일본의 행위가 해양 투기로 해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반드시 런던협약과 의정서 체계 안에서 이 문제가 지속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외교력을 총동원할 것을 강력하게 정부에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박광온(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박광온(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런던협약-런던의정서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폐기물의 해상투기를 금지하고 각 국가가 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를 점검·논의하는 국제협약이다.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