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1940선을 탈환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9포인트(0.39%) 오른 1946.61로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는 139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0거래일만에 순매수(714억원)하며 힘을 보탰다. 개인은 235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기록해 총 1068억원 순매수였다.
비금속광물(2.82%), 건설업(1.65%) 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통신업(-1.92%), 섬유ㆍ의복(-0.90%) 등 일부 업종은 하락했다.
현대차는 배당 확대 기대감에 2.04% 상승했다. 현대모비스도 2.14%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2.24포인트(0.42%) 오른 536.89을 기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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