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우로 16일 오전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연합]
연일 이어지는 폭우로 16일 오전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이 물에 잠겨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전국적으로 폭우ㅏ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18일까지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에 최대 300㎜ 이상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6일 예보 브리핑에서 오는 18일까지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산지에 비가 100∼250㎜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에서는 많으면 300㎜ 이상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공원 산책로의 모습. [연합]
장맛비와 팔당댐 방류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높아진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한강공원 산책로의 모습. [연합]

서울, 인천, 경기북부, 남부내륙·산지를 제외한 강원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20∼60㎜ 비가 내리겠다.


che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