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면 야산서 포획

지난 16일 포획된 멧돼지 한 마리.
지난 16일 포획된 멧돼지 한 마리.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화양면 이천리 일대 야산에 나타난 멧돼지를 '멧돼지포획단'과 함께 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여수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16일 오전 10시경 화양면 이천리 일대 야산에서 야생 멧돼지 한 마리가 올무에 걸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여수시멧돼지포획단과 함께 출동해 야생 멧돼지 1마리를 포획해 시청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박용민 119구조대장은 “멧돼지를 만났을때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 절대 삼가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 후 신속하게 119또는 관련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