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료 절반 할인, 인테리어비 일부도 지원

사업자 등록 가능한 은평구 청년 누구나 대상

서울 은평구는 오는 25일까지 ‘청년식당’에 입점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오는 25일까지 ‘청년식당’에 입점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은평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5일까지 ‘청년식당’에 입점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식당은 은평로 9길 13에 조성된 창업 점포로 은평구가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별 주방과 홀, 창고 등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입점한 청년에게는 보증금 전액, 12개월간 임차료의 50%, 인테리어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의 은평구 청년으로, 신규사업자 등록에 결격 사유가 없고 개성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5일 오후 6시까지 공고문의 제출 서류를 참고해 작성한 후 사회적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고 독립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