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이탈리아 언론이 29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478명을 태우고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다 해상에서 화재가 난 카페리의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마테오 렌치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카페리에서 4명의 사망자를 발견해사망자 수가 5명으로 늘어났다”면서 “불법 이민자들이 들어 있어 애초 탑승객 명단보다 구조해야 할 인원이 60명 이상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이탈리아 뉴스통신인 안사가 전했다.
렌치 총리는 또 “몇 시간 이내에 구조 작업이 모두 끝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직 노르만 애틀랜틱호에는 구조를 기다리는 60여 명의 승객이 있다”고 말했다.
노르만 애틀랜틱호에 남아있는 승객들은 28일부터 음식을 먹지 못해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