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드러머 김간지가 오는 1월 1일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밤 12시 10분 ‘김간지의 철인 3종 경기’ 편이 방송된다. 김간지는 술탄오브더디스코,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김간지X하헌진 등을 오가며 드럼과 키보드, 멜로디언, 코러스 등으로 활약 중이다. 김간지는 자신의 세 밴드를 한 자리에 초대해 ‘철인 3종 경기’라는 콘셉트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밤 1시 5분에는 2014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10개의 공연을 선정한 ‘2014 다시 보고 싶은 공감’ 편이 마련된다. ‘2014 다시 보고 싶은 공감’ 편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공감’에서 펼친 총 181회의 공연들 가운데 전인권, 클래지콰이, 정훈희와 김태화, 오태호, 장미여관, 한승석&정재일, 네이던 이스트, 야마가타 트윅스터, 장기하와 얼굴들, 허클베리피 등 10개의 공연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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