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청장 주재로 ‘무차별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이상 동기 범죄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담팀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21개 실무부서로 구성됐다. 부서 소관 업무별 범죄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대책은 ▷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CCTV 및 비상벨 설치 ▷민간단체 합동 순찰 강화 ▷안심귀가 스카우트 및 안심 마을보안관 등 여성·청소년·1인 가구 대상 심야 시간 귀가 지원 확대 ▷안심 창, 센서 조명, 바닥 신호 등 범죄 예방 다자인(CPTED) 확대 적용이다.
구는 CCTV의 경우 80곳에 258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방범용 카메라 295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 최근 사건이 발생한 곳인 공원, 역사, 대형상점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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