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회장배 친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대구안동향우회 제공]
제8회 회장배 친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대구안동향우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재대구안동향우회는 26일 안동 휴그린골프클럽에서 향우인 간 발전과 친목을 다지는 '제8회 재대구안동향우회 친선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류성걸 국회의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권영진 전 대구시장 등 향우인 50개팀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면대항 단체전에서 우승은 길안면, 준우승 북후면 향우회가, 고교대항전은 우승 경안고, 준우승 영문고 재구동문회가 각각 차지했다.

최병문 재대구안동향우회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골프대회가 규모도 커지고 향우인들 모두의 건강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 돈독하고 인정넘치는 향우회를 만들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