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를 잇는 주요 교량의 통행이 임시 차단됐다고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지역 행정 당국은 이날 오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다만. 통행을 차단한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크림대교는 최근 수개월간 우크라이나 드론의 집중 공격 대상이었다. 전날 러시아는 크림대교를 공격하려던 우크라이나 드론 보트 3대를 파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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