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헤라는 지난달 31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의 대형쇼핑몰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사진)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브랜드 대표 제품을 직접 써보고, 헤라 소속 아티스트가 제공하는 전문적인 메이크업 서비스와 메이크업 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오픈에 이어 이달 1일에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정보 플랫폼이자 멀티 브랜드숍 아토코스메(@cosme) 도쿄·오사카점에 공식 입점했다. 일본 시장에서 블랙쿠션, 센슈얼 누드밤, 센슈얼 누드 글로스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헤라는 일본 시장 공식 진출 전인 7월 현지 유통사,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00여 명이 참가한 VIP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를 통해 브랜드 대표 메이크업 룩, 루틴,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2017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누적 판매량 856만개를 돌파하며 한국 쿠션 브랜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블랙쿠션’, 브랜드 앰버서더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센슈얼 누드 밤·글로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달부터는 추가로 브랜드 팝업을 운영할 계획이고, 온라인 채널 입점도 확장할 예정이다. 신주희 기자
joohe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