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삼천리는 올해 발간한 2022년도 애뉴얼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최하는 ‘2022 비전 어워드’ 유틸리티(가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LACP가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의 애뉴얼리포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회공헌보고서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올해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관이 응모했다.
삼천리가 제작한 2022년도 애뉴얼리포트는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성장에 도전하는 회사의 적극적인 실행을 강조했다. ‘액션 포 투모로우(Action For Tomorrow·내일을 위한 실행)’을 주제로 주요 사업 성과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소개함으로써 이해관계자에게 기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디자인, 메시지, 서술력, 경제성, 창의성, 정보접근성 등 총 8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최상위 점수를 받으며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계 상위 100대 리포트 중 51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80대 리포트 중 6위를 차지했으며 대한민국 상위 20대 리포트, 기술성취상, 최고개선상 등도 수상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의 미래 목표와 다양한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애뉴얼리포트를 제작해 이해관계자에게 정확한 최신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성장의 면모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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