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RNTC 후보생들이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육군 RNTC 후보생 대표로  참여했다(경북 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RNTC 후보생들이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육군 RNTC 후보생 대표로 참여했다(경북 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제301학생군사교육단(이하 RNTC)이 지난 26일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75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오전 기념식과 오후 시가행진으로 진행 됐다. 행사에 참여한 RNTC 후보생들은 고위력미사일,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최초의 한국형 전투기인 KF-21, 국산 차세대 소형무장헬기(LAH) 등 최신 개발장비 관람 및 태권도 시범 등을 참관하며 우리 군의 발전상과 강인함을 몸소 체감했다. 특히,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실시된 시가행진에는 육군 RNTC 중 경북전문대학교 RNTC 후보생 5명이 초청돼 각 군 사관학교 생도, ROTC 후보생들과 같이 ‘국민과 함께하는 시가행진’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전문대학교 RNTC 후보생들이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육군 RNTC 후보생 대표로 참여했다(경북 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RNTC 후보생들이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 육군 RNTC 후보생 대표로 참여했다(경북 전문대 제공)

이번 시가행진은 10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국가행사인 만큼 경북전문대학교 RNTC 후보생들이 육군 RNTC 후보생 대표로 시가행진에 참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시가행진에 참여한 정지원 후보생(RNTC 8기, 대대장후보생)은“우리 군의 발전상과 각 군의 늠름한 모습을 보며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를 체험했다. 앞으로 우리 군의 중추로서 미래 육군을 책임지는 부사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