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괴물’의 새 시즌이 지난해보다 2주 앞당겨 시작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ㆍLA다저스)은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아시아나 202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데뷔해를 앞둔 지난해엔 이보다 2주 가량 늦은 1월23일 출국해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빅리그 루키 시즌이었던 지난해 14승 8패 방어율 3.00을 기록하며 다저스 3선발을 꿰찬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해 시상식과 자선행사 등 일정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한국에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훈련을 제대로 하려면 미국으로 빨리 건너가야할 것 같다”며 “올해는 조금 더 일찍 몸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미국에 도착한 후 LA에 위치한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보름 정도 훈련한 뒤 다저스의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저스 투수진은 2월 9일까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모이고, 10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