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울원전 4호기가 중간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29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 4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중간 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정상 운전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 4호기는 발전기기 쪽 냉각수 배관에서 누수가 확인돼 지난달 16일부터 중간 정비에 들어갔다가 지난 27일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 본부 관계자는 "중간 정비 기간 2차측 기기냉각수계통 배관 누설 부위를 확인해 조치해 관련 설비의 건전성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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