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가격은 대구·울산·부산 하락세

전국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전국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지역 10월 5주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한 반면 부산지역은 하락했다. 또 전세 가격은 대구·울산·부산 지역이 하락세를 보였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각각 0.04%, 0.02% 상승했다.

대구의 경우 달서구(0.15%)는 신당동 소형 규모 및 월성동 위주로, 동구(0.07%)는 신서·신천동 위주로, 달성군(0.05%)은 다사·유가읍 위주로 올랐다.

전국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전국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

전국시도별로는 경기(0.08%), 대전(0.08%), 서울(0.07%), 충북(0.07%), 충남(0.05%) 울산(0.02%) 등은 상승한 반면 경남(0.00%)은 보합, 세종(-0.06%), 제주(-0.05%), 부산(-0.04%) 등은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13%)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24%→0.20%)은 상승폭 축소, 서울(0.18%→0.19%)은 상승폭 확대, 지방(0.03%→0.03%)은 상승폭 유지됐다.

전국시도별로는 경기(0.23%), 대전(0.20%), 서울(0.19%), 세종(0.16%), 인천(0.11%), 충북(0.11%) 등은 상승, 경북(0.00%)과 전남(0.00%)은 보합, 대구(-0.04%), 제주(-0.03%) 등은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상승, 전세가격은 0.12%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