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1허그 결연’ 맺은 시설 지원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한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동산원에 임직원 성금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동산원은 지난 4월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사 1허그 결연’ MOU를 체결한 곳이다. 이에 HUG 임직원은 매월 ‘멘토링 데이’ 봉사활동과 아동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 도서‧학습교구를 지원해 왔다.
지난달 5일에는 동산원 가을운동회를 열어 임직원 15명과 동산원 아동들 간 교류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임직원 성금은 아동용 방한용품 구매와 시설의 노후공간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HUG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지역 아동들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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