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김명훈(57ㆍ사진) 경남도부교육감이 지난달 30일자로 경북도 부교육감에 취임했다.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른 것으로 김 신임 부교육감은 경북 봉화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 경북대 사범대 일반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와 미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신임 부교육감은 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교육부 전문대학지원과장, 정책조정과장을 역임하고, 부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경상대학교 사무국장,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 강릉 원주대 사무국장, 경남도 부교육감을 역임했다.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선배와 후배 및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교육부와 국립대학교, 시도교육청 등을 두루 거치면서 풍부한 경험으로 매사에 적극적이고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전임 정일용 부교육감은 교육부 산하기관인 중앙교육연수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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