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관내 확진농가 12곳으로 늘어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전북도는 18일 고창군 해리면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된 해리면 농가는 한우 1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가에서 키우는 소를 살처분하고, 주변 농가 예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지난달 29일 해리면의 한우농가에서 첫 럼피스킨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농가 12곳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도내 럼피스킨 발병 농가는 부안과 임실 각 1곳을 포함해 총 14곳으로 늘었다.
도 관계자는 "농가들은 럼피스킨 매개체로 알려진 흡혈 곤충을 방제하고 소독 등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임상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ke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