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황선홍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딸이자 걸그룹 예아(Ye.a)로 활동한 황현진이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황현진은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신랑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간이 진짜 빠르다! 유부초밥 될 날이 벌써 100일밖에 안남았다니. 어쩌다보니 조용히 준비하게 되었지만 이제 100일 남았으니까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앞으로 더 정신 없을텐데 같이 빠이팅해보쟈 짝꿍"이라고 전했다.
황현진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황현진은 황선홍 감독의 장녀로 잘 알려졌다.
2014년 걸그룹 예아(Ye.a)로 데뷔해 '이겨'라는 이름으로 활약했으나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활동을 접었다.
이후 황현진은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황선홍 감독은 "(딸) 황현진은 대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호텔 경영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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