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흥행몰이 한다는 소식에 키이스트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후 키이스트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가 1시 50분 현재 전날 보다 13% 가량 오른 14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지난 3일 기준으로 아이치이, 쒼레이, PPS 등 중국내 부가판권 시장에서 1억 뷰를 돌파하며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키이스트는 ‘별에서 온 그대’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지난 2012년 ‘해를 품은 달’의 성공 때처럼 소속사 배우인 김수현 효과를 톡톡히 보며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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