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30일 군청 세무1과에서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행사를 가졌다.
이번 경품 추첨은 올해 정기분 재산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자 중 체납이 없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고지서 1매당 5만원 이상인 9만2009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표준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산 추첨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30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울주군은 경품 당첨자에게 경품 당첨 안내문과 온누리 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울주군 발전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이라며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하신 울주군민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경품 추첨행사를 계속 실시할 예정이니 반드시 납기 내 지방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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