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교육부 산하 기관인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 ‘한국어교육연수센터(사진)’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2021년부터 사단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진행해온 공헌 사업 ‘스피크 포 석세스(Speak for Success)’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민간 기업과 교육부의 첫 해외 민관 협력 사례이다.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한국어 교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하트하트재단은 교육센터 내 입점 가능 공간과 교육 기자재 등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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