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카카오페이가 ‘2023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DJSI는 미국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다. 경제, 환경, 사회적성과를 종합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수준을 판단한다. ‘DJSI 코리아지수’의 경우 국내 유동 시가총액 200대 기업 중 상위 30% 이내 평가 지수를 받은 기업만 편입된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현재 ‘DJSI 코리아지수’ 내 주요 증권사, 카드사 등이 포함된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핀테크 기업은 카카오페이가 유일하다.

카카오페이는 평가항목 가운데 ▷포용금융 ▷인재확보 및 유지 ▷투명한 보고 ▷기업윤리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원근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 ‘DJSI 코리아지수’ 초대 첫해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ESG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 11월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통합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첫 평가를 통해 사회 부문에서 A+등급, 환경·지배구조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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