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37kg까지 감량 한 모습을 공개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1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퇴근!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잠들기 전 소파 위에서 직접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민영은 윙크를 하는 등 유쾌한 표정을 보였지만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이전보다 마른 모습에 걱정이 섞인 반응도 나왔다.
앞서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을 위해 체중을 3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민영은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니라 강지원의 막다른 고통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체중 감량을 시도했고, 실제로 촬영 중 이온 음료를 마시며 버텼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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