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시무식에서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미래로 나갈 것을 결의했다.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사진>은 지난 5일 서울 후암동 본사 시무식에서 “어려움을 털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해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리허설이 없는 인생의 황금기를 동화약품에서 지내고 있는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두가 내 인생의 주인인 기업, 동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해 말 50억원이 넘는 제약사 최대 리베이트를 155명의 의사들에게 제공했다 검찰에 적발됐다. 2008년 12월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처벌법규가 시행된 이후 단일 사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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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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