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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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가 영화 '쎄시봉' 출연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쎄시봉'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우가 출연 계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정우는 "김현석 감독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다. 이번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본 것도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나리오를 봤을 때 설렜고 욕심이 났다. 내가 마지막에 캐스팅된걸로 알고 있는데 김윤석 김희애 한효주 등 좋은 배우들과 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쎄시봉'까지 복고 작품에 출연한 것에 대해 "복고적인 작품을 좋아하지만 일부러 선택한 건 아니다"라며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재미가 있었고 궁금했는데 배경이 복고였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쎄시봉'은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와 그들의 뮤즈를 둘러싼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정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 연기 기대된다", "정우, 한효주랑 러브라인 생성되나?", "정우, 영화보러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