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가 대구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26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육정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조례'가 이날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 주요 내용으로 주택임대차 관련 분쟁을 조정하고 임차인 보호 및 전세사기 피해예방 등의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규정을 담았다.
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예방교육에 대한 내용과 함께, 원활한 피해사실 조사를 위한 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명시했다.
육정미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주거 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