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는 화재 사고의 주요인인 용접 불티에 대한 화재 위험 경각심 고취를 위해 공사장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한다.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장은 동절기 공장과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등 화학119구조대 관할 특정 소방대상물 20개소를 선정해 앞으로 주 1회 이상 중점관리대상 및 화재취약시설 소방안전관리자에 대한 공사장 화재위험 예방 현장지도 방문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용접 등 화재 취급 작업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가연물 주변에서 흡연 금지 ▷작업 실시 전 종료 후 작업용구의 안전점검, 가스농도 측정 ▷용접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불꽃)가 남아 있는지 30분 이상 확인 여부 등이다.
여수 화학119구조대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는 각 업체마다 대규모 신·증설, 개·보수 등 정기적인 대정비가 있어 용접 등 불티가 발생하는 작업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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