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의 2023년 신재생에너지 자급률이 전년 대비 8%p 증가한 65%를 달성했다.

공사는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자급률 100%를 달성하겠다는 탈탄소화 ESG 실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해까지 태양광발전 자체사업(총 설비용량 1.7메가와트)을 시행했다.

공사는 또한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과의 상생협의를 통해 신재생 설비를 확대하는 등 에너지 자급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박성현 사장은 “2030년까지 에너지 자급률 100%를 달성해 여수·광양항의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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