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 12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이 12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스튜어트 와이츠먼’ 편을 방송한다.

‘스타들의 구두’를 만드는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스틸레토의 술탄’이라는 별칭을 안고 다니는 디자이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구두 디자이너로 시즌별로 300종의 구두를 생산하는 그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신고 싶어하는 구두를 만든다. 안젤리나 졸리, 에바 롱고리아, 케이트 윈슬렛,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이름만 들어도 화려한 스타들이다.

플랫슈즈부터 킬힐에 이르기까지 50개국 이상에서 구두를 판매하고 있는 스튜어트 와이트먼의 ‘우아하고 섹시한’ 스타일로 수많은 여성들을 현혹한다. 스튜어트의 구두를 신으면 마치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스튜어트는 슈즈는 사실 평범한 여성들이라면 감히 꿈꿀 수 없는 고가의 구두도 있다. ‘드림걸스’의 아니카 노니 로즈가 신었던 이 구두에는 250만 달러 짜리 다이아몬드와 20개의 보석이 백금으로 연결돼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주처럼 보이길 원하는 여배우”들이 그 주인공이 된다.

연간 200만 켤레의 슈즈를 판매하는 ‘구두왕’이 된 스튜어트 와이츠먼은 이젠 신발에 이어 핸드백까지 만들며 패션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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